위에서 내려다보는 하이앵글
카메라는 정면이 아니라 모서리 위쪽에 있어요. 위에서 비스듬히 내려다보니 사람만 덩그러니 찍히는 게 아니라, 발밑 체크 바닥과 나무 벽, 철창까지 함께 들어와요. 오래된 엘리베이터 안을 천장 구석에서 내려다본 듯한 장면이 나와서, 친구끼리 찍으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 돼요.
포즈 고민이 줄어요
내부 거울과 간접조명은 사람이 서는 위치를 기준으로 맞춰서, 특별한 포즈 없이 서 있기만 해도 사진이 잘 나오도록 구성했어요. 엘리베이터 안에서 하듯 벽에 기대거나, 문을 잡거나, 층수판을 가리키는 것만으로도 장면이 돼요.
그래픽이 아니라, 만져지는 질감으로 만든 옛날 엘리베이터예요.루아미 제작팀
옆 부스와 함께 두면 더 좋아요
실제 설치된 매장에서는 지하철 테마존, 스티커포토 존과 나란히 섰어요. 문 하나를 열 때마다 다른 시대, 다른 장소로 넘어가니 한 번 온 손님이 여러 장면을 남기고 갈 수 있어요. 테마 하나로는 금방 질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대한 답이기도 했어요.
이런 곳에 잘 맞아요
상설 매장의 테마존, 쇼핑몰 팝업, 레트로 콘셉트의 카페나 전시처럼 공간 자체가 볼거리가 되어야 하는 곳에 잘 어울려요. 원목 패널은 실내 상설 기준으로 만든 마감이라, 야외 행사라면 다른 소재를 함께 상담해요.
진행은 이렇게
매장 도면이나 현장 사진, 원하는 기간을 알려주시면 배치와 사인 문구, 구성을 먼저 정해요. 현장에 맞춰 설치하고 시연까지 마친 뒤, 운영 중에는 원격 모니터링으로 상태를 확인하고 소모품을 관리해요.
렌탈과 구매
빈티지 엘리베이터 부스는 기간과 설치 장소를 듣고 가격을 협의해서 정해요. 매장 도면이나 현장 사진을 보내주시면 배치와 구성안을 함께 안내해 드려요. 정해진 가격이 있는 제품은 가격 안내에서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