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없어서 들어가기 쉬워요
스탠다드 부스는 앞면에 문짝이 없어요. 폭 80cm 정도의 입구가 열려 있고, 커튼을 달지 말지는 행사 분위기에 맞춰 고르면 돼요. 문을 열고 들어가야 하는 부스보다 처음 보는 사람도 부담 없이 들어가고, 밖에서도 안이 살짝 보여서 무엇을 하는 곳인지 금방 알 수 있어요.
부스는 그대로 두고, 겉면 디자인만 행사마다 바꿔 붙일 수 있어요.루아미 제작팀
가격이 정해져 있어 결정이 빨라요
스탠다드 부스는 정해진 가격으로 바로 빌릴 수 있는 렌탈 상품이에요. 1개월 미만 패키지 하나에 부스, 촬영 키오스크, 3면 랩핑, 인화지 1,400매가 들어 있어요. 인화지가 더 필요하면 700매씩 추가할 수 있고, 2대 이상 빌리거나 한 달을 넘겨 쓰는 경우의 계산도 가격 안내에 정리해 뒀어요.
어디든 놓기 좋은 구조
바닥판이 없어서 설치하는 곳 바닥이 그대로 부스 바닥이 되고, 천장판이 있어서 안쪽은 아늑하게 막혀 있어요. 옮길 때는 면을 하나씩 떼어 접을 수 있게 만들었어요. 학교·기업 행사, 팝업, 매장처럼 사람이 오가는 곳이라면 대부분 잘 어울려요.
실제로는 이렇게 쓰였어요
인천대학교 학위수여식에서는 표준 하드웨어를 그대로 두고, 대기화면부터 인화 화면까지 화면 10개를 학교 색과 교표로 바꿔 운영했어요. 졸업식이 끝나고 줄이 길어지자 촬영 컷 수와 카운트다운, 이용 시간을 원격으로 줄여 대기열을 다시 정리했고요.
K팝 굿즈 매장에서는 흰 부스를 매장 벽과 같은 톤으로 맞춰 상설로 두었어요. 따로 안내하지 않아도 손님들이 알아서 찍고, QR코드로 사진 파일을 휴대폰에 저장해 갔어요.
진행은 이렇게
장소와 기간, 대수를 알려주시면 구성과 일정을 먼저 안내해 드려요. 랩핑할 면에 들어갈 디자인을 정하고, 행사 전에 설치와 시범 촬영을 마쳐요. 운영 중에는 원격으로 오류와 인화지 상태를 확인하고, 행사가 끝나면 부스를 회수하면서 랩핑도 걷어내요.
1년 가까이 쓸 계획이라면
한 달을 넘기면 두 번째 달부터는 부스당 월 요금이 더해져요. 1년 가까이 쓸 생각이라면 렌탈보다 구매를 권해 드려요. 두 경우를 나란히 놓은 계산은 가격 안내에서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