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21일, 인천대학교 하계 학위수여식에 설치된 포토부스입니다. 대기화면부터 결제화면까지 교표를 적용한 전용 테마로 운영했고, 현장에서 대기열이 길어지자 촬영 설정을 즉시 조정해 대응했습니다.


※ 왼쪽은 현장 설치 사진, 오른쪽은 당일 적용된 것과 동일한 테마 프리셋으로 재현한 화면입니다.
포토부스 하드웨어는 표준 라인업을 그대로 쓰더라도, 고객이 실제로 마주하는 화면은 인천대학교의 것이어야 했습니다. 교표 색상(청연 #0D527C)을 그대로 뽑아 버튼·포인트 컬러에 적용하고, 대기·결제·촬영·인화까지 이어지는 화면 10개 전부를 학교 테마 배경으로 바꿨습니다. 노출 상품은 전용 4종만 남기고 기본 상품은 껐고, 프레임도 전용 20종으로 새로 구성했습니다(기본 프레임 109종은 비노출). 하드웨어를 새로 만드는 게 아니라 소프트웨어를 그 자리에서 학교 것으로 바꾸는 방식입니다.
졸업식은 하루 안에 방문객이 몰리는 대표적인 행사입니다. 학위수여식이 끝나는 시간대에 맞춰 캠퍼스 로비 동선에 배치했고, 촬영한 사진은 QR로 졸업생과 가족의 휴대폰에 바로 저장되도록 구성했습니다.
행사 중간에 대기열이 예상보다 길어지는 상황은 무인 포토부스 운영에서 흔히 벌어집니다. 이날도 그랬습니다 — 그리고 여기서 루아미의 운영 구조가 실제로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줄이 길어지자 담당자로부터 "여유 컷수를 줄이고, 촬영 카운트다운을 줄이고, 전체 이용시간을 줄여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여유 컷수 2장, 카운트다운 6초, 꾸미기~인쇄 제한 70초로 조정했습니다.
부스는 7초마다 중앙 서버의 설정을 스스로 확인합니다. 관리자 콘솔에서 값을 저장하면 부스를 재시작하거나 현장에서 손댈 필요 없이 그 주기 안에 화면에 반영됩니다.
설정 변경은 이용 중인 손님에게도 함께 적용되는 구조라, 두 부스가 동시에 비는 순간을 기다리다 마땅치 않아 한 대씩 손님이 없는 틈에 맞춰 순서대로 적용했습니다. 그 덕에 촬영 중이던 손님은 영향받지 않았습니다.
컷수·카운트다운·이용시간이 줄어들며 회전율이 올라갔고, 늘어졌던 대기열이 다시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돌아왔습니다.
네. 대기화면부터 결제화면까지 학교(기관) 로고와 색상으로 전체 UI를 바꿔 적용합니다. 인천대학교 학위수여식에는 교표 색상(청연 #0D527C)을 그대로 적용하고, 전용 상품 4종·전용 프레임 20종·전용 스티커 3종으로 화면 10개 전체를 학교 테마로 구성했습니다.
가능합니다. 부스는 7초 주기로 중앙 서버의 설정을 확인해, 관리자 콘솔에서 값을 바꾸면 그 주기 안에 화면에 반영됩니다. 다만 이용 중인 손님에게도 함께 적용되는 구조라, 현장에서는 손님이 없는 빈 타이밍을 골라 부스별로 순서대로 적용하는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촬영 컷수·카운트다운 시간·전체 이용시간을 줄여 회전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현장에서 즉시 조정합니다. 인천대학교 학위수여식에서도 여유 컷수 2장 축소·카운트다운 6초·꾸미기~인쇄 제한 70초로 조정해 대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