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의 일부처럼,
자연스럽게.
K팝 굿즈 매장은 이미 브랜드와 팬덤의 톤이 분명한 공간입니다. 여기에 포토부스를 들이면서 가장 먼저 정한 원칙은 튀지 않기였습니다. 매장 벽과 같은 화이트 미니멀 톤으로 부스 외관을 마감해, 새로 들어온 장비가 아니라 매장의 한 켠처럼 보이도록 했습니다.
굿즈 매장을 찾는 팬들은 이미 사진 찍고 공유하는 데 익숙합니다. 부스가 매장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 따로 안내하지 않아도 팬들이 스스로 부스 앞에 서고 QR로 사진을 저장해 SNS에 공유하는 흐름이 만들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