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가 아니라,
한 대면 충분했습니다.
부스형 포토부스는 사방이 막힌 구조라 최소 1.2~1.5평 정도의 여유 공간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상담에서 만나는 매장 중 상당수는 그만한 자리가 애초에 없었습니다. 카페 한쪽, 편의점 계산대 옆, 팝업 매대 한 켠 — 다들 자리는 좁은데 포토 스팟은 원했습니다.
그래서 촬영용 부스 공간을 아예 따로 두지 않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카메라와 프린터를 세로로 압축해 한 몸체에 담고, 사람 한 명이 설 정도의 폭만 있으면 설치가 가능하도록 만든 것이 지금의 키오스크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