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ami — 무인 포토부스 렌탈Est. 2026 ·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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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안 팔리던 자리가,제일 바빠진 자리가 됐다.

매장 안에서 손님 발길이 뜸했던 코너 하나를 상설 포토존으로 바꾼 이야기입니다. 새로 생긴 건 부스 한 대인데, 바뀐 건 매장 안 동선 전체였습니다.

요약

매장 안에서 손님이 잘 다니지 않던 자투리 공간을 상설 매장 포토부스로 바꾼 이야기입니다. 기존 매출 동선은 그대로 두고, 인건비 부담 없는 무인 포토부스 운영으로 새 방문 동기를 만들었습니다.

매장형 포토부스 설치 사례
Behind the Install

"매출 나던 자리를
줄이고 싶지 않아요."

매장에 포토부스를 들이는 걸 고민하는 사장님들의 첫 마디는 대부분 이거였습니다. 진열 공간을 줄여서까지 부스를 놓을 이유가 있느냐는 거였죠. 저희 답은 명확했습니다 —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

현장 실측을 나가보니, 이 매장에는 손님이 거의 다니지 않던 진열대 사이 자투리 공간이 있었습니다. 매출과 무관했던 그 자리에, 매장 톤 그대로의 블랙 무광 마감 부스를 놓기로 했습니다. 부스가 아니라 매장의 일부처럼 보이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설치 후 몇 주가 지나자, 그 코너는 매장에서 가장 자주 사람이 머무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인건비가 들지 않는 무인 운영이라 직원이 따로 응대할 필요도 없었고, 촬영 후 QR로 저장된 사진이 SNS에 퍼지면서 그 자리가 매장 홍보 채널 역할까지 겸하게 됐습니다.

매출이 나던 자리는 그대로 두고, 아무도 서지 않던 자리를 채웠을 뿐입니다.루아미 제작팀

배치를 정할 때 가장 신경 쓴 건 출입구와 계산대 동선을 막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좁은 매장일수록 이 판단 하나로 결과가 갈립니다. 매장형 포토부스를 고민 중이라면, "어디에 자리가 남는가"보다 "어디를 지나야 눈에 띄는가"를 먼저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Takeaway

이야기가 남긴 것

01

버려진 자리가 자산이 된다

매출 없는 공간을 활용하면, 기존 매출을 건드리지 않고도 새 방문 동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02

매장과 닮은 부스가 이긴다

튀는 장비보다, 매장 톤을 따라간 부스가 결국 더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습니다.

FAQ
매출이 나는 진열 공간을 줄이지 않고 매장 포토부스를 놓을 수 있나요?

네. 손님이 거의 다니지 않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면 기존 매출 동선을 건드리지 않고도 상설 포토존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배치를 정할 때는 출입구와 계산대 동선을 막지 않는 자리인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무인 포토부스는 직원 응대 없이 운영할 수 있나요?

네. 무인으로 운영되어 별도 응대 인력이 필요 없고, 촬영 후 QR로 저장된 사진이 SNS에 퍼지면서 매장 홍보 채널 역할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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