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줄 하나를,
여러 줄로 나눴습니다.
방문객이 몰리는 대형 행사에서는 부스 한 대로 대기열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같은 행사장에 부스 여러 대를 함께 설치해, 한 자리에 몰리던 대기줄을 여러 지점으로 나누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문제는 대수가 늘어난 만큼 관리 부담도 커질 거라는 걱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무인 운영 구조에서는 부스 1대든 5대든, 상태·소모품·오류를 중앙에서 원격으로 확인하는 화면 하나면 충분합니다. 오류나 용지 소진, 결제 문제가 생기면 알림이 먼저 오고, 그때만 현장 인력을 투입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