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안에,
브랜드를 각인시켜야 했습니다.
백화점 팝업존 설치를 상담하러 오시는 분들이 가장 먼저 묻는 건 기간입니다. 대부분 며칠, 길어야 몇 주 안에 설치와 철거가 모두 끝나야 합니다. 그 짧은 시간 안에 부스를 그냥 가져다 놓는 것만으로는 브랜드가 기억에 남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설치에서는 부스 외관 전체를 브랜드 로고와 컬러로 감싼 풀랩핑을 택했습니다. 백화점은 하루에도 수많은 인파가 스쳐 지나가는 공간이라, 부스 자체가 브랜드를 대신 말해줄 수 있어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