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문 대신,
QR 하나를 택했습니다.
외국인 방문객 비중이 높은 행사라는 이야기를 듣고 가장 먼저 고민한 건 언어였습니다. 다국어 안내판을 세울 수도 있었지만, 그보다 확실한 방법은 애초에 설명이 필요 없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촬영부터 공유까지 QR 스캔 하나로 끝나도록 구성했습니다. 인쇄를 기다리거나 직원에게 물어볼 필요 없이, 촬영이 끝나면 QR을 찍어 바로 휴대폰에 사진이 저장됩니다. 외관은 행사 아이덴티티 톤에 맞춰 제작해, 부스가 아니라 행사 공간의 일부처럼 보이도록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