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ami — 무인 포토부스 렌탈Est. 2026 ·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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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ON 전시장에,헤치가 걸어 들어왔습니다.

캐릭터 IP와 기존 파트너 브랜드가 한 부스 위에서 만났을 때, 저희가 무엇부터 맞췄는지에 대한 기록입니다.

요약

KCON 굿즈존에 세울 부스였습니다. 캐릭터 IP "HECHI & Soul Friends"와, 저희가 이미 여러 현장에서 함께해 온 셀프포토 브랜드 "Haru Film"이 한 부스 위에서 만나야 했습니다. 그래픽 톤을 맞추고, 현장에서 직접 마감까지 확인한 과정을 기록했습니다.

KCON HECHI Soul Friends x Haru Film 콜라보 포토부스 제작 현장
Behind the Install

이름이
두 개인 부스였다.

겉면에는 두 브랜드가 함께 있어야 했습니다. 위쪽엔 "PHOTO BOOTH HECHI & Soul Friends X Haru Film", 옆면엔 "Let's KCON" — 캐릭터 IP 쪽 그래픽 가이드와, 저희가 이미 여러 현장에서 함께해 온 셀프포토 브랜드 Haru Film의 톤을 한 부스 안에서 동시에 지켜야 했습니다.

노란 바탕에 분홍 캐릭터가 "DON'T WORRY BE HECHI"라고 말을 거는 자리와, Haru Film 고유의 필기체 로고가 들어가는 자리를 나눠 배치하고, 현장에서 마지막 랩핑 라인까지 손으로 직접 맞췄습니다.

캐릭터 콜라보는 그래픽만 새로 입힌다고 끝나지 않습니다. 라이선스 가이드가 정한 색상·비율은 그대로 지키면서, 부스 구조상 꺾이는 모서리·문틀 위치까지 고려해 그래픽을 재단해야 합니다. 사다리 위에서 롤러로 마무리 라인을 맞추는 순간까지, 도면과 실물이 어긋나지 않는지 계속 확인했습니다.

캐릭터 하나, 로고 하나가 삐뚤어지면 그 부스 전체가 "대충 만든 굿즈"처럼 보입니다. 저희가 신경 쓰는 건 늘 그 마지막 1도 차이입니다.루아미 제작팀

완성된 부스는 굿즈존 동선 한가운데 섰습니다. 캐릭터를 보러 온 팬들에게는 "여기서도 찍을 수 있다"는 자연스러운 다음 동선이 되었고, Haru Film 로고를 알아본 팬들에게는 익숙한 브랜드가 새로운 자리에서 반갑게 다가왔습니다.

Takeaway

이야기가 남긴 것

01

두 브랜드는 한 부스 위에서도 싸우지 않는다

구역을 명확히 나누고 각자의 색·타이포 규칙을 지키면, 콜라보 부스도 어느 한쪽이 죽지 않습니다.

02

마감은 현장에서 완성된다

도면상 완벽해도 실측 오차는 늘 남습니다. 설치팀이 현장에서 직접 라인을 맞추는 이유입니다.

FAQ
캐릭터 IP 콜라보 부스도 제작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캐릭터 라이선스사·에이전시가 제공하는 그래픽 가이드를 받아 부스 4면 랩핑과 화면 UI까지 동일한 톤으로 맞춰 제작합니다.

행사 일정이 촉박해도 대응이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자체 제작 라인을 운영해 외주 없이 실측부터 랩핑, 설치까지 한 번에 진행하기 때문에 촉박한 행사 일정에도 대응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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